슬슬 옆모습 볼륨이 내 취향대로 되어가서 머리를 붙여도 될 거 같긴한데 쪼오금만 더 등을 더 듬직하게 하고싶긴한데…일단 머릴 붙이고나서 더 더해줄까싶기도 하고…?흐음…
흉곽도 앞에서 보면 ㄱㅊ은데 지금 좀 위에서 보니까 비대칭이어서 다 말리고 사포질 할 때 점 더 수정하던가…해야할 거 같고…
글고 팔 굽은 쪽은 ㄱㅊ은데 편 쪽의 근육을 좀 잘못 붙인 거 같아서 그쪽 근육도 좀 더 손봐줘야한다
▶ 와플 ◀
01.13 | 23:40
상체가 비대해짐에 따라서 하체가 못 버티고 있어서 중간중간 바지도 더 잡아주고 신잘을 어케 확실하게 손봐주고싶은데 위를 조절하면 위를 일단 말려야하니까 신발을 또 손질 못함…크아악
제길 오늘의 결과는 실패쪽에 가까워서 좀 슬펐다 배치를 처음에 생각안하고 무작정 부서진 바닥을 만들었다가 사온 파츠와의 합체를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위치 조정 실패루 다 뭉개서 합체시킴 ㅠ ㅡㅠㅜㅠㅠ
실제 박살나는 바닥 같은 거 자료들 좀 모아서 바닥을 채워야겠다
일단은 바닥과 분리시켜서 다 말린다음에 넣었을 때 제대로 서 지는지가 제일 급한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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