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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내보자!
오야지!
만들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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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4.03 | 14:54와플 ◀
팔이랑 등 위주로 이번엔 손봐줬ㄷ다▶ 04.03 | 14:55하아 좀체 원하는 두께로 두툼하게 안되서 좀 고전 중인데...(바로 크게 덮어버리면 몸이 균형을 못잡고 쓰러져버림..)
다리랑 발도 영 맘에 안들어서....얼렁 세밀하게 깎는 작업들어가구싶어 ㅠ.....(세월아 네월아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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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4.03 | 14:54-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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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4.03 | 14:53-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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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4.03 | 14:53-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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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3.02 | 23:03신발도 너무 작아보여서 일단은 마구잡이로 하체를 전체적으로 굵게 살을 붙임
전부 다 마르고나면 깎는 걸로 모양을 만들 생각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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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3.02 | 23:02다리보수작업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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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2.23 | 00:31오랜만에 진행했다 너무 즐거웠다 ㅠ~~~~~~~~~~~~!!!!!!!!!+ comment
14번째 로그
▶ 01.13 | 23:39슬슬 옆모습 볼륨이 내 취향대로 되어가서 머리를 붙여도 될 거 같긴한데 쪼오금만 더 등을 더 듬직하게 하고싶긴한데…일단 머릴 붙이고나서 더 더해줄까싶기도 하고…?흐음…
흉곽도 앞에서 보면 ㄱㅊ은데 지금 좀 위에서 보니까 비대칭이어서 다 말리고 사포질 할 때 점 더 수정하던가…해야할 거 같고…
글고 팔 굽은 쪽은 ㄱㅊ은데 편 쪽의 근육을 좀 잘못 붙인 거 같아서 그쪽 근육도 좀 더 손봐줘야한다▶ 01.13 | 23:40상체가 비대해짐에 따라서 하체가 못 버티고 있어서 중간중간 바지도 더 잡아주고 신잘을 어케 확실하게 손봐주고싶은데 위를 조절하면 위를 일단 말려야하니까 신발을 또 손질 못함…크아악▶ 01.13 | 23:44아래에서 위로 볼 때 흉곽이 좀 이상하네…저것도 한 이틀 말이고나서 고치자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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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1.13 | 23:37복근을 만들어 드렸다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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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1.08 | 22:50한동안 바빠서 손 못대다가 오늘 드디어 좀 손댔다~
전체적인 볼륨을 더 넣어주고 안만들어져 있던 한쪽 팔을 만들어줌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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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1.04 | 00:19제길 오늘의 결과는 실패쪽에 가까워서 좀 슬펐다 배치를 처음에 생각안하고 무작정 부서진 바닥을 만들었다가 사온 파츠와의 합체를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위치 조정 실패루 다 뭉개서 합체시킴 ㅠ ㅡㅠㅜㅠㅠ
실제 박살나는 바닥 같은 거 자료들 좀 모아서 바닥을 채워야겠다
일단은 바닥과 분리시켜서 다 말린다음에 넣었을 때 제대로 서 지는지가 제일 급한 건▶ 01.04 | 00:19제대로 세워져야 이제 안심하고 그상태로 작업이 가능하다..!!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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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1.03 | 00:37개인적으로 지금 만드는 게 너무 즐거움
일단 근육 만들때 내가 즐거워할 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근육 만드는 게 진짜 너무 재밌어서 ㅠ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▶ 01.03 | 00:37팔을 둘다 구부린 걸로 하려고 했는데 한쪽 팔을 그냥 옆으로 쭉 뻗는 게 나을 거 같아 보여서 조금 수정했다▶ 01.03 | 00:38흉통과 등을 더더욱 두텁게 하고싶어서 생각보다 찰흙이 엄청 필요하고, 발이 몸을 지지하질 못해서 바닥 패이는 거 같은 느낌의 디오라마를 만들어줄 생각임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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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01.03 | 00:35내일부터 또 일이 들어올 거라서 오늘 좀 많이 집중해서 만들었다!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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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12.30 | 20:53오늘은 화방이랑 다이소에 가서 부족했던 재료를 추가구입해왔다
일단 일해야할 것이 도착했기 때문에 오늘~다음주는 만들 시간이 날지 잘 모르겠음+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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